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나네요... 악수하고 헤어지고
그 다음 전화했더니 면회를 가겠다고,,, 면회 와서 내 심장이 고장난것 같다며
고쳐 달라는....
이제는 저의 심장이 고장나서 차갑게 식어 버렸네요....
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다시 뜨겁게 만들까 생각하다가 일을 하기로 했지요...
그런데 며칠 전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
그래서 미니홈피를 들어갔습니다
하하하.... 다정하게 사진 찍은 모습이 좋아 보이더군요
그때 나도 저렇게 사진 좀 찍어 볼껄....
사진찍는거를 싫어해서 저는 오로지 그녀의 사진기사였었거든요 ...
뭐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
4년간 혼자 지내면서 사랑이 뭔지 알았어요... 이제 힘내서 살아야 겠어요....
까맣게 타버린 가슴의 통증에 울면서도
차마 죽지 못한 것은
이 눈이 그친 뒤에 돌아오겠다 하신
의미 없는 당신의 한마디로 인함이었건만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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